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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07: 사람이 결정한다

Lab 07: 사람이 결정한다

이 Lab을 마치면 이런 결과물이 남습니다.

릴리스 판단 질문 카드 — 선택을 기다리는 상태
에이전트가 정리한 선택지 앞에서 결정을 기다리는 질문 카드 — 고르는 것은 사람입니다
이 실습의 핵심 질문

자동화가 아무리 잘 돌아도 사람에게 남는 일은 무엇이고, 그 지점은 어떻게 설계하는가?

과정의 마지막 실습입니다. Lab 5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승인은 하나씩 자동으로 넘어가고, 끝까지 사람 몫으로 남는 것은 결정입니다.” 이 랩이 바로 그 결정의 랩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것들 위에서 병렬 위임 → 종합 → 사람의 결정 → 기록의 전체 흐름을 돌립니다. 에이전트는 판단 자료를 만들고, 결정은 사람이 내리고, 결정은 산출물로 남습니다.

학습 목표
  • spawn_run으로 분석 작업 세 개를 병렬 위임합니다.
  • 서브에이전트의 부분 실패와 세 가지 대응 선택지를 관찰합니다.
  • 실패를 명시한 종합 보고를 읽고, 자동 지표와 성공 기준의 충돌을 확인합니다.
  • ask_question으로 결정 지점이 사람에게 넘어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 결정 결과를 Artifacts로 저장해 세션 밖에 남깁니다.
실습 파일 확인

이 Lab의 fixture는 클론한 레포에 미리 들어 있습니다.

labs/07-human-decision/
├── scenario/
│   ├── product-brief.md        ← 비즈니스 성공 기준
│   ├── engineering-report.md   ← 기술 위험과 롤백 준비
│   └── qa-report.json          ← 테스트 결과 (통과율 96.7%)
└── final-presentation-template.md ← 최종 정리 템플릿

세 문서는 릴리스 후보 training-search-2.0 하나를 두고 일부러 서로 충돌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수치만 보면 릴리스해도 될 것 같고, 기준을 보면 하면 안 됩니다.

공통 준비를 먼저 수행합니다.

□ 새 세션을 만들었다
□ 하단 표시줄이  default · nxt-kirocrew-hands-on · main
□ 실행 모드가  Normal

Gateway가 실행 중이어야 서브에이전트가 동작합니다. 인용 화면의 [NXT] 접두어와 “검증: 확인 N건” 줄은 Lab 3에서 만든 Steering 규칙의 산출입니다 — hands-on 클론에 커밋된 그 파일이 이 랩에서도 계속 일합니다. 읽기 전용 분석 세 개는 수십 초면 끝납니다. 다만 부분 실패가 실제로 발생할 수 있고, 그것이 3단계의 관찰 대상입니다 — 안 나면 그대로 진행합니다.

Step 1: 병렬 위임을 실행한다
`labs/07-human-decision/scenario`의 세 문서를 검토해 릴리스 판단 자료를 만들어 줘.

spawn_run의 tasks 배열을 사용해 다음 세 작업을 가능한 한 병렬로 위임해:
1. product-brief.md에서 비즈니스 성공 기준과 미확인 조건 분석
2. engineering-report.md에서 기술 위험과 롤백 준비 상태 분석
3. qa-report.json에서 테스트 결과와 차단 이슈 분석

모든 작업은 읽기 전용이다. 완료 이벤트를 기다린 후 결과를 다음 형식으로 종합해:
- 확인된 릴리스 근거
- 확인된 차단 위험
- 서로 충돌하는 정보
- 사람이 결정해야 할 사항
- 출처 파일
병렬 위임 프롬프트 전송
세 분석 작업을 병렬로 위임하는 프롬프트

이 실행에서는 에이전트가 위임 전에 파일 존재부터 확인했습니다 — 프롬프트에 시키지 않았는데도요. 진행 단계에 Confirm the three scenario documents exist before delegating이 찍히고, 보고에도 확인이 남습니다. (여러분의 실행에서 이 단계가 안 보여도 문제는 아닙니다 — 모델 재량입니다.)

번역: 위임하기 전에 세 시나리오 문서가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검증: 확인 1건(파일 3개 존재 확인) / 미확인 0건

없는 파일에 서브에이전트를 띄우면 낭비가 3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 체크포인트
  • scenario의 세 문서 존재를 확인한 뒤 작업을 위임했습니다.
  • spawn_run의 tasks 배열로 세 작업을 병렬 위임했습니다.
  • 결과가 릴리스 근거·차단 위험·충돌 정보·사람이 결정할 사항·출처 파일 형식으로 종합되도록 요청했습니다.
Step 2: 승인이 두 층으로 쌓인다
두 층의 승인 카드
서브에이전트를 띄우는 호출과 각 실행에 대한 두 층의 승인

승인 카드가 한 화면에 두 층으로 뜹니다.

카드무엇을 묻는가버튼
[subagent] spawn_run(...)서브에이전트를 띄우는 도구 호출 자체Allow once · Trust · Reject
3 sub-agents are awaiting your approval to run세 서브에이전트 각각의 실행Approve all · Reject all · Review in panel + 개별 Approve/Reject

Lab 1의 승인이 도구 호출 하나였다면, 여기서는 띄우는 행위와 띄워진 각각이 따로 승인 대상입니다. 병렬화는 승인 비용도 병렬로 늘립니다. 개별 검토가 필요 없으면 Approve all로 한 번에 넘깁니다.

번역: 실행을 기다리는 서브에이전트 3개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승인 후 실행 중인 서브에이전트
승인 후 Resolving을 거쳐 실행 중인 세 서브에이전트

승인하면 각 행이 Resolving...을 거쳐 실행으로 넘어가고, 상단에 3 agents running 배너가 에이전트 ID 세 개와 Open Subagents panel 링크를 보여줍니다. 로봇 아이콘 옆 숫자가 실행 중인 서브에이전트 수, 각 행 오른쪽이 경과 시간입니다.

🎯 체크포인트
  • 서브에이전트를 띄우는 호출과 각 서브에이전트 실행이 별도의 승인 대상임을 확인했습니다.
  • Allow once 또는 Trust로 도구 호출을 처리하고 각 실행의 승인을 확인했습니다.
  • 3 agents running 배너와 실행 중인 에이전트 수를 확인했습니다.
Step 3: 완료를 확인하고, 부분 실패에 대비한다 ★★

읽기 전용 분석 세 개는 보통 수십 초 안에 끝납니다. 배너가 3 agents finished ✓3으로 바뀌면 정상 완료입니다.

세 에이전트 완료와 종합 시작
세 서브에이전트가 완료되고 종합이 시작된 상태

완료 후 부모 에이전트의 진행 단계에 이 줄이 보입니다.

Read all three subagent analysis results to synthesize the release decision brief.  [result.txt]

서브에이전트의 결과는 파일로 남고, 부모는 그 파일을 읽어 종합합니다. Lab 3에서 본 파일 기반 인계가 에이전트 사이에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하나가 실패하면 — 부분 실패가 난 실행의 기록
🤖 ↻ 2   ⊗ 1                    [↻ Retry failed (1)]  [× Stop all]
화면 요소의미
↻ 2 ⊗ 1실행 중 2, 실패 1 — 실시간 집계
Retry failed (1)실패한 것만 재시도
Stop all전체 중단
각 행의 ×개별 중단

부분 실패의 대응이 세 가지로 제공됩니다. “하나 실패했으니 전부 다시”가 기본값이 아닙니다.

이 기록의 실행에서 부모 에이전트는 재시도 버튼을 두고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 성공한 둘의 결과 파일에 실패분의 원본을 직접 읽어 보완하고, 최종 보고에 그 사실을 명시했습니다.

(product-brief 담당 서브에이전트는 API 오류로 실패해 해당 파일은 직접 읽어 보완했고,
 나머지 두 결과와 합쳐 정리했습니다.)

실패를 숨기지 않고 전제로 밝히는 것 — 이것이 없으면 사람은 세 에이전트가 다 정상이었다고 오해한 채 결정하게 됩니다.

생각해 볼 것: 이 보완 판단을 에이전트가 스스로 해도 되는가? 읽기 전용이라 안전했다. 실패한 작업이 쓰기였다면?

🎯 체크포인트
  • 실행 중인 작업 수와 실패한 작업 수를 화면에서 구분했습니다.
  • 실패한 작업만 재시도하는 Retry failed (1)과 전체 중단 Stop all을 확인했습니다.
  • 부분 실패를 최종 보고에 명시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Step 4: 지표와 기준의 충돌을 본다

종합 보고가 요청한 다섯 형식 그대로 옵니다 — 확인된 릴리스 근거 / 확인된 차단 위험 / 서로 충돌하는 정보 / 사람이 결정해야 할 사항 / 출처 파일. 모든 항목에 출처 파일 칩이 붙어 있습니다.

종합 보고 — 근거와 차단 위험
릴리스 근거와 차단 위험을 함께 보여 주는 종합 보고

근거 쪽과 위험 쪽을 나란히 읽습니다.

확인된 릴리스 근거
- 테스트 대부분 통과: 120건 중 116건 통과 (qa-report.json summary)
- 평균 응답 1.4초로 "2초 이내" 목표 하회 (engineering-report.md · product-brief.md)

확인된 차단 위험
- QA-17 (blocker, open) — 성공 기준 "차단 등급 QA 이슈 0건"에 정면 위배
- 롤백 절차 미검증 — 스크립트는 있으나 스테이징 미실행. 성공 기준 "롤백 절차 검증 완료" 미충족

통과율 96.7%(116/120)는 높아 보이지만 성공 기준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자동 지표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되는 이유가 숫자로 나란히 놓입니다.

충돌과 결정 사항
문서 사이의 충돌과 사람이 결정해야 할 사항

“서로 충돌하는 정보”에는 문서 사이의 어긋남이 정리됩니다 — 품질 vs 일정(엔지니어링은 보류 권고, 제품팀은 릴리스 선호), “검증 완료” 주장 vs 실태, 성공 기준 vs 현재 상태. 그리고 “사람이 결정해야 할 사항”이 목록으로 나옵니다. 에이전트는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 결정할 것들을 정리해서 넘겼을 뿐입니다.

입력창 위에 다음 행동 제안 칩도 뜹니다(이 종합 자료를 파일로 저장해 줘 등). 이번에는 제안을 따르지 않고, 결정부터 명시적으로 사람에게 가져옵니다.

🎯 체크포인트
  • 종합 보고의 다섯 형식과 출처 파일 칩을 확인했습니다.
  • 통과율 96.7%와 성공 기준 미충족의 충돌을 확인했습니다.
  • 에이전트가 결정을 내리지 않고 결정할 사항을 정리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Step 5: 결정이 사람에게 넘어온다 ★

이어서 입력합니다.

이 판단 자료를 바탕으로, 릴리스 여부를 네가 정하지 말고 ask_question 도구로 나에게 물어봐.
선택지는 "예정대로 릴리스 / 조건부 보류 / 연기" 세 가지로.
질문 카드
사람에게 릴리스 판단을 요청하는 질문 카드

질문 카드가 뜨고 실행이 멈춥니다. 카드에는 릴리스 판단 라벨과 현재 상태 요약, 선택지 세 개(각각 한 줄 근거), 그리고 Or type a custom answer... 자유 입력란이 있습니다 — 제시된 선택지가 마음에 안 들면 직접 쓸 수도 있습니다. 에이전트 메시지와 검증 표기가 이 상태를 정확히 말합니다.

번역: 또는 사용자 지정 답변을 입력하세요.

[NXT] 릴리스 여부는 제가 정하지 않고 결정 카드로 넘겼습니다. 위 질문 카드에서 선택해 주세요.
검증: 확인 1건(결정 카드 요청 전달) / 미확인 1건(사용자 선택 대기 중)

Lab 1의 승인 카드와 비교해 봅니다.

승인 카드 (Lab 1)질문 카드 (지금)
누가 만드는가런타임이 강제에이전트가 ask_question 호출
무엇을 묻는가이 도구 호출을 허용할지업무 판단
없으면실행이 진행 안 됨에이전트가 스스로 결정해 버림

판단 지점을 카드로 만드는 것은 설계입니다. 프롬프트에 ask_question을 명시했기 때문에 결정이 사람에게 왔습니다.

조건부 보류 선택
질문 카드에서 조건부 보류를 선택한 상태

판단 자료의 결론에 따라 조건부 보류를 선택하고 Submit을 누릅니다.

결정 접수
사람의 최종 결정과 해제 조건이 대화에 기록된 상태

선택이 대화에 칩으로 남고, 에이전트가 결정을 실행 가능한 형태로 정리합니다 — 해제 조건 3개(QA-17 해결, 롤백 절차 검증, 회귀 테스트 완료)와 보류 상태에서의 기준, 그리고 이 문장까지.

이 결정은 판단 자료에 근거한 사용자의 최종 결정입니다. 원본 시나리오 파일은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결정의 주체가 누구인지, 결정으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안 바뀌었는지가 기록에 남았습니다.

🎯 체크포인트
  • ask_question으로 릴리스 판단 선택지를 제시하는 질문 카드를 확인했습니다.
  • Or type a custom answer... 자유 입력란을 확인했습니다.
  • 조건부 보류를 선택하고 해제 조건 3개가 기록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 원본 시나리오 파일이 수정되지 않았다는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Step 6: 결정을 세션 밖에 남긴다

결정과 근거는 세션이 닫히면 대화와 함께 사라집니다. Artifacts로 남깁니다.

이 판단 자료와 방금 결정(조건부 보류, 해제 조건 3개)을 아티팩트로 저장해 줘.
제목은 "training-search-2.0 릴리스 판단"으로.
artifact_save 도구 로딩
필요할 때 검색해 로드되는 아티팩트 저장 도구

에이전트가 Loading tool: kirocrew-core::artifact_save를 먼저 수행합니다 — 아티팩트 저장 도구는 상시 장착이 아니라 필요할 때 검색해서 로드됩니다. 도구 설명에 이 도구의 개념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저장하면 slug(안정된 이름표)가 생기고, 이후 세션에서 그 slug로 이어서 수정한다.

아티팩트 저장 완료
slug와 버전, 링크를 반환한 아티팩트 저장 결과

저장 결과로 세 가지가 돌아옵니다 — 제목, slug training-search-2-0 (버전 1), 그리고 클릭 가능한 링크. “이후 세션에서 iterate on artifact training-search-2-0으로 이어서 수정할 수 있다”는 안내까지. 세션이 닫혀도 이 이름표로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분할 화면 아티팩트 뷰어
해제 조건이 체크박스로 렌더링된 아티팩트 뷰어

링크를 누르면 채팅 옆에 아티팩트 뷰어가 열립니다. 해제 조건 3개가 체크박스로 렌더되어 있습니다 — 조건이 하나씩 충족되면 체크를 채워 갱신하는, 살아 있는 문서입니다.

아티팩트 상세 페이지
버전 이력과 태그가 표시된 아티팩트 상세 페이지

좌측 내비 Artifacts에서 열면 상세 페이지가 나옵니다. 자동으로 붙은 태그(release decision 등), Version: Live (v1) 드롭다운, Publish 버튼, 생성·수정 시각. 파일 저장과의 차이가 여기서 보입니다 — 아티팩트는 버전 이력을 갖고, 세션과 무관하게 조회되며, Knowledge의 기본 소스(artifact://)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Lab 4에서 본 그 소스입니다).

🎯 체크포인트
  • 판단 자료와 결정을 아티팩트로 저장했습니다.
  • slug training-search-2-0과 버전 1을 확인했습니다.
  • 아티팩트 뷰어의 해제 조건 체크박스와 상세 페이지의 버전 이력을 확인했습니다.
Step 7: 과정을 정리한다

실습 파일의 정리 템플릿으로 지금까지 만든 것을 각자 정리합니다. 팀 발표 자료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만들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개인 작업입니다. 이 과정에서 만든 것들이 재료입니다. (전체 과정을 한눈에 정리한 페이지도 참고하세요.)

템플릿 항목이 과정에서 해당하는 것
입력 데이터와 신뢰 수준Lab 4의 Knowledge 소스와 검증
컨텍스트 조립 방식Lab 2 스킬 · Lab 3 Steering
워크플로우 단계와 상태Lab 5의 명세와 DAG
자동 검증Lab 5의 Acceptance Criteria
HITL 승인 지점Lab 1의 승인 경계 · 이 랩의 질문 카드
실패·재시도·종료 조건Lab 6의 이력 · 이 랩의 부분 실패
🎯 체크포인트
  • 정리 템플릿을 열어 입력·컨텍스트·워크플로우·검증·HITL·실패 처리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 만든 결과를 각 항목에 스스로 연결했습니다.
Step 8: 과정이 남긴 것을 본다

마지막 랩의 마무리는 삭제 목록이 아닙니다. Artifacts 화면을 Table 뷰로 전환해 봅니다.

아티팩트 갤러리
과정에서 만든 아티팩트를 모아 보는 갤러리
아티팩트 테이블 — 과정이 남긴 것들
과정에서 만든 파일들이 자동 추적된 아티팩트 테이블

방금 저장한 릴리스 판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Lab 1의 daily-check.md와 Lab 3의 HANDOFF.md가 이미 목록에 있습니다 — 화면 부제 그대로, 세션이 만든 파일들은 자동으로 추적됩니다(live-tracked with version history). 과정을 지나며 세션이 만든 파일들이 한 화면에 모여 있습니다.

번역: 위젯, 파일, 스니펫이 버전 이력과 함께 실시간으로 추적됩니다.

남는 것들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자산어디서무엇으로 남는가
크루 nxt-store-ops·워크스페이스Lab 1언제든 다시 쓰는 설정
스킬 nxt-status-reportLab 2재사용 가능한 절차
Steering·HANDOFF.mdLab 3저장소에 커밋된 팀 규칙과 인계 기록
Knowledge 소스·MCP aws-docsLab 4쌓아 온 지식과 도구
Task Runner·Executions 이력Lab 5·6실행 감사 기록
릴리스 판단 아티팩트Lab 7결정의 기록 — 이 랩의 목적 그 자체

지워야 할 것은 사실상 없습니다. 하나만 확인합니다 — 시간이 되면 스스로 실행되는 것은 사람이 잊어도 멈추지 않기 때문입니다.

kirocrew cron list    # Lab 6에서 멈춘 잡이 Paused(또는 삭제됨)인지 확인

공용 PC이거나 장비를 반납하는 경우에만 완전 삭제가 필요합니다 — 크루·스킬·Knowledge·MCP 서버는 각 랩의 정리 절차를 따르고(Steering 파일은 클론 폴더를 지우면 함께 사라집니다), 세션은 Sessions⋮ → Clean up sessions로 일괄 보관합니다.

이 과정의 최종 결과는 자동화가 모든 결정을 대신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근거를 모으고 실패를 드러내며 결정 지점에서 사람에게 넘기고 그 결정을 기록하는 시스템입니다. 과정 전체 목차로 돌아가 이 흐름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 체크포인트
  • Artifacts를 Table 뷰로 전환해 과정 전체의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 daily-check.md, HANDOFF.md, 릴리스 판단 아티팩트를 목록에서 확인했습니다.
  • kirocrew cron list로 예약 잡이 Paused 또는 삭제 상태인지 확인했습니다.
  • 과정 전체 목차에서 일곱 개 Lab의 흐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성공 조건
  • 실행 전 파일 존재 확인을 봤고, 승인이 두 층(spawn_run 도구·서브에이전트 각각)으로 뜨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서브에이전트 세 개가 병렬로 실행되어 완료됐고, 부모가 결과 파일(result.txt)을 읽어 종합하는 것을 봤습니다.
  • 종합 보고에서 지표(96.7%)와 성공 기준의 충돌, “사람이 결정해야 할 사항” 목록을 찾았습니다.
  • 질문 카드에서 직접 선택했고, 결정이 해제 조건과 함께 대화에 기록됐습니다.
  • 판단 자료와 결정을 아티팩트로 저장했고, slug·버전(v1)·뷰어를 확인했습니다.
  • Artifacts 테이블에서 과정 전체가 남긴 것들을 봤고, cron list로 예약 잡이 멈춰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실패를 학습 기회로 사용하는 방법
증상먼저 확인할 항목
서브에이전트가 시작 안 됨Gateway 실행 여부, 승인 카드 두 층을 모두 처리했는지
위임 전 파일 확인이 안 보임정상입니다 — 모델 재량입니다. 서브에이전트가 떴다면 그대로 진행합니다
부분 실패가 안 남정상입니다 — 대응 구조는 3단계의 접힌 기록으로 확인
전부 실패API 상태. 잠시 후 Retry failed
질문 카드가 안 뜸프롬프트에 ask_question 명시 여부. 명시해도 생략될 수 있습니다 — 그것 자체가 프롬프트 지시의 한계 관찰입니다
카드가 떴는데 시간 초과질문 카드는 대기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다시 요청합니다
핵심 정리

병렬 위임은 속도와 함께 부분 실패의 가능성을 가져옵니다. 좋은 시스템은 실패를 숨기지 않고, 대응 선택지를 사람에게 보여 줍니다.

자동 지표는 판단 자료이지 판단이 아닙니다. 96.7%와 “기준 미충족”이 같은 화면에 있을 때 결정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결정 지점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ask_question을 설계에 넣었기 때문에 카드가 떴고, 결정을 아티팩트로 남겼기 때문에 세션이 닫혀도 기록이 남습니다.

확장 질문

서브에이전트 실패가 재시도로도 반복된다면 종합 보고는 어떻게 작성되어야 하는가?

생각해 볼 답

3단계의 접힌 기록이 방향을 보여줍니다 — 실패를 전제로 명시하고, 무엇으로 보완했는지(원본 직접 읽기), 그래서 어떤 항목의 신뢰 수준이 낮은지를 구분해 씁니다. 반복 실패로 보완조차 불가능하면 “해당 영역은 분석되지 않았다”가 보고에 남아야 합니다. 최악의 보고는 실패한 영역을 빼고 나머지만으로 완결된 것처럼 쓴 보고입니다.

질문 카드의 선택지를 에이전트가 만들었다. 선택지 자체가 편향됐다면 사람은 어떻게 알아차리는가?

생각해 볼 답

이번 카드의 선택지에는 각각 근거 한 줄이 붙어 있었고, 그 근거는 4단계에서 사람이 직접 읽은 판단 자료와 대조할 수 있습니다 — 선택지가 자료와 어긋나면 그것이 편향의 신호입니다. 그리고 카드에는 Or type a custom answer... 입력란이 있습니다. 제시된 틀 안에서만 고르게 만들지 않는 것 자체가 편향에 대한 안전장치입니다.

이 흐름을 Lab 6의 스케줄에 태워 매주 자동 실행한다면, 질문 카드는 언제 누구에게 가는가?

생각해 볼 답

Lab 6에서 본 문제가 그대로 재현됩니다 — 무인 실행에는 카드를 눌러줄 사람이 없습니다. 분석·종합까지는 예약 실행에 맡기고, 결정 카드는 사람이 화면을 보는 시점(예: 아침 점검)에 만나도록 설계하거나, 결정 대기 상태를 알림으로 전달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언제 누구에게”를 정하지 않으면 Lab 6의 399초처럼 대기만 하다 끝납니다.

결정 아티팩트가 Knowledge 소스로 수집되면(artifact://) 다음 검색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생각해 볼 답

다음에 “training-search-2.0 릴리스”를 물으면 에이전트가 이 결정문을 검색해 근거로 씁니다 — 해제 조건 3개와 “조건부 보류”가 조직의 공식 상태로 답변에 반영됩니다. 결정이 사람 머릿속이 아니라 검색 가능한 기록에 있으면, 다음 결정은 이전 결정 위에서 시작합니다. 반대로 결정이 뒤집혔는데 아티팩트를 갱신하지 않으면 낡은 결정이 계속 검색됩니다 — 기록을 남기면 갱신할 책임도 함께 생깁니다.

자기 상황으로 연습하기

핸즈온에서 만든 병렬 위임과 결정 카드를 여러분의 중요한 판단 업무로 바꾸어 한 번 더 설계해 봅니다. 실제 민감 데이터나 회사 자료는 넣지 말고, 가상의 보고서와 수치로 분석·실패 공개·사람의 결정을 연습하세요.

  • 대학생: 캡스톤 프로젝트 발표 전 검토를 설계해 보세요. 가상의 제품 설명·기술 보고서·사용자 테스트 결과를 세 작업으로 병렬 위임하고, 일정대로 발표할지 보류할지를 ask_question 결정 카드로 직접 선택하게 합니다.
  • 대학원생: 논문 투고 전 점검을 설계해 보세요. 가상의 초록에서 연구 기여·방법의 재현성·통계 결과를 병렬 검토하게 하고, 한 검토가 실패하면 그 사실을 종합 보고에 남긴 뒤 투고 여부를 결정 카드로 묻도록 합니다.
  • 교수: 새 과목 개설 검토를 설계해 보세요. 가상의 학생 수요·강의 운영안·평가 계획을 병렬 분석하게 하고, 자동 지표가 좋아도 선수과목 공백이 있으면 조건부 개설 또는 보류를 결정 카드에서 선택하게 합니다.
  • 공공기관 재직자: 가상의 정책 초안 검토를 설계해 보세요. 법적 근거·예상 영향·민원 대응 자료를 병렬 위임하고, 분석 중 하나가 실패했다는 사실과 남은 불확실성을 표시한 뒤 시행 여부를 사람의 결정 카드로 넘깁니다.
  • 일반 직장인: 가상의 제품 출시 판단을 설계해 보세요. 시장 요약·기술 위험·고객지원 준비도를 병렬 검토하고, 성공 지표와 차단 위험이 충돌할 때 출시·조건부 출시·보류 중 하나를 결정 카드에서 고르게 합니다.